[아트인타인즈]임완수편집국장 기사입력 : 2026.09.15 23:48 | 기사수정 : 2026.09.16 01:35
브장송국제지휘콩쿠르 2027년 아시아예선, 서울아트센터 도암에서 열린다
서울예고·아트센터 도암, 브장송국제지휘콩쿠르와 파트너십 체결
한국인 최초 수상자 지휘자 이든, 공식 예술자문위원 위촉
서울아트센터 도암과 서울예술고등학교가 프랑스 브장송국제지휘콩쿠르(Concours international de jeunes chefs d'orchestre de Besançon)와 협약을 맺고 2027년 아시아예선 개최에 협력한다.
아트센터 도암(대표 주소영)과 서울예술고등학교(교장 박경옥)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예선의 주관 및 후원 파트너로 참여한다. 대회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내 서울아트센터 도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아시아 지역의 젊은 지휘자들에게 국제적인 경연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음악 인재들이 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회 개최를 비롯해 참가자들의 음악적 성장과 국제 교류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휘자 이든이 브장송국제지휘콩쿠르 총감독 장미셀 마테(Jean-Michel Mathé)로부터 공식 예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든은 아시아예선의 예술적 운영과 심사 지원, 참가자 멘토링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든은 2021년 열린 제57회 브장송국제지휘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휘자로서 국제무대에서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
주소영 아트센터 도암 대표는 “브장송국제지휘콩쿠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음악 인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세계적인 지휘 경연의 준비와 진행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것 역시 의미 있는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아트센터 도암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공연장 도암홀과 전시공간 도암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공연과 전시 기획, 신진 예술가 발굴 및 후원, 문화예술 교류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는 음악·미술·무용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예술 인재를 양성해 온 교육기관이다. 국내외 주요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배출하며 전문 예술교육의 기반을 구축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브장송국제지휘콩쿠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젊은 음악가들이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아트인뱅크 =>브장송 국제 지휘콩쿨]
[출처 : 아트인뱅크 => 왼쪽부터 예술자문위원 지휘자 이든, 서울아트센터 도암 대표 주소영]
[출처 : 아트인뱅크 =>서울아트센터 도암&서울예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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