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의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II <불멸>
- 기간2026-10-03(토)
- 시간17:00
- 장소콘서트홀
- 입장연령초등학생 이상
- 관람시간(분)90
- 가격R석 160,000원 / S석 130,000원 / A석 100,000원
- 주최다나기획사, 녹색병원 전태일의료센터
- 문의1551-3473
한국인 최초, 역사상 최초 데뷔 앨범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
임현정은 3세에 피아노를 시작했다.
한국인 최초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EMI Classics에서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발매하며 이례적인 데뷔를 이루었다.
해당 앨범은 역사상 최초로 데뷔 앨범이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세웠다.
저서로는 『침묵의 소리』, 『당신에게 베토벤을 선물합니다』, 『블리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영역도 확장했다.
스위스 ‘천재씨앗’ 재단 명예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스위스 인종차별 금지운동주간 및 유럽주간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또한 스위스 뉴샤텔 국제문화상을 수상했고, 스위스 유력 일간지 Le Temps가 선정한 ‘스위스를 움직이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외교원,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울대학교, 세바시 등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KBS 「글로벌 성공시대」, 국회방송 「슈퍼코리안, 세계를 바꾸다」에서 그녀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다.
또한 프랑스 공영방송 France 3과 TV5Monde에서 다큐멘터리 「침묵의 소리」가 3년간 제작·방영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오케스트라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를 창립해
지휘자이자 음악감독,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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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피아노 독주 버전으로 직접 편곡해
약 3시간 동안 암보로 완주했으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흐 평균율 1·2권 전곡을 5시간에 걸쳐
네 대의 건반악기로 모두 암보 연주하는 독주회를 선보였다.
또한 즉석에서 관객의 신청곡을 받아 연주하는 세계 최초 <신청곡 콘서트>,
관객이 제시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즉흥 연주를 선보이는 국내 최초 <신청음 콘서트>를 기획하며
새로운 공연 장르를 개척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기획자, 작가로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BMW Korea ‘Born Bold’ 캠페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Geijutsu Magazine, Koho Uno의 연재 에세이
임현정 앞에 경쟁자는 없다, 진정한 일류 클래스이다!
임현정의 리사이틀은 그 어떤 과장도 하지 않고 50년에 한 두번만 들을 수 있는 콘서트였다.
임현정의 베토벤이 미쳤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에게 당신은 베토벤의 음악을 즐기거나 맛 볼권리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베토벤의 음악은 과연 크레이지하다. 임현정은 베토벤의 감정을 대변할 뿐이다.
그녀는 그날따라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음들을 즉흥적으로 노래하는 듯 하였고 그러는 동안 그녀의 역동성은 계속해서 급증했다.
모든 음표에 의미가 담겨있었으며 음표 그 자체가 노래하였다. 임현정은 더 깊은 경지의 정신세계로 빠져드는 듯 했다.
임현정은 음악을 위하여 목숨을 건다.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그녀의 ‘열정’소나타는 Asura처럼 불에 탔다.
그날의 콘서트를 온전히 비범하게 마무리 하는 연주였고,
그녀의 전적인 헌신을 느끼며 나는 여기서 죽어도 후회가 없다고 느꼈다.
완전히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폭팔적인 코다 부분에서 나는 완전히 숨이 멎었고 흥분했다.
모두가 이쯤되면 임현정의 하루 체력이 한계에 도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녀는 Prokofiev의 ‘Toccata’를 앵콜로 연주했다.
악마적인 힘이 ‘열정’ 소나타의 힘을 압도했다. 임현정의 피아노는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며 끝을 맺었다. 헤아릴 수 없는 에너지!
모든 사람들이 그날 콘서트에 왔었다면 그녀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나는 사람들이 아무리 다른 바쁜일이 있었어도 그날 이 연주회에는 꼭 참석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재능을 만나는 것도 각자 재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 독주회 후 8일 만에 임현정은 도쿄도 교향악단과 산토리 홀에서 협연하였다.
Yuki Horiuchi가 지휘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했다.
2000명의 관객으로 가득 찬 산토리홀을 보고 감격했다.
그녀의 차이코프스키는 입체적이었다.
아름다운 피아니즘과 함께하는 교향악단의 맛이 가득했다.
휴식 시간 동안 콘서트에 참석한 한 편집자를 만났는데,
그는 그녀의 연주에 감동을 받아 울고 있었고 나도 완전 똑같은 느낌이었다.
임현정이 10월 2일 오사카 이즈미홀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K.467을 연주했던 공연을 언급하고자 한다.
‘편안함’ 과는 가장 거리가 먼 베토벤을 연주하는 임현정이 어떤 모차르트를 연주할 지 상상이 되질 않았는데
놀랍게도 가장 즐겁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했다.
임현정이 지휘자와, 그리고 목관악기 주자들과 교류하는 눈빛이 연주를 더욱 멋지게 만들었다.
그녀는 베토벤 공연때와는 다른 사람이었다.
그녀의 잘 다듬어진 터치는 녹아내리는 듯한 피아니시모, 세련된 디미뉴엔도, 그리고 모차르트 스타일의 템포와 함께 했다.
임현정의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II <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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